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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경영대전
    독서/경영-경제 2017. 7. 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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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 경영대전 by 홍하상 - YES24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자서전이다.

    대단함을 넘어선 혜안, 깔끔한, 치밀함 오늘의 삼성은 그 분이 다 이룩했다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을 읽고 고전에 대한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에 철학적인 베이스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게 모든것에 베이스가 된다는 것이다.

    논어등 고전을 고인은 일찍 접했는데 평생을 어릴때 배웠던 고전에 대해 따르고 방향을 찾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인 실천능력에 있다.

    몇번이고 읽어보아야 책이다. 이병철 회장에 대한 책은 다 수집해서 읽어 봐야 겠다.

    사람의 대한 믿음, 나같은 사람은 걱정되서 잠도 못잘텐데 참 위인은 하늘에서 준다고 그말이 맞는것 같다. 사람을 썻으면 믿어라. 정말 공감하며 앞으로 그런 자세로 살겠다.

    머리말_이병철, 그에게 무엇을 구할 것인가?


    프롤로그_끊임없이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제1장_사업은 시작되었다

    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칩시다.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 느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리느냐에 있습니다.

    - 출처 나무위키-

    제2장_삼성이란 이름으로

    제3장_장사에도 우선은 사람이다

    제4장_의심스러우면 시작하지 마라

    제5장_기업가는 좌절에 익숙해야 한다

    제6장_도전의 나날들

    제7장_기업가의 욕심은 죄가 아니다

    제8장_경쟁자는 바로 모든 국가이다


    제9장_물꼬가 트일 때 확장하라

    제10장_사업이란 인재를 구하는 일

    사람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은 책에도 나와 있지만 나무위키나 인터넷에도 자료가 많이 있다. 전에 신문 인터뷰나 이런 것에서 인용한게 많은데 통찰력이나 그런게 굉장히 예리하신 것 같습니다.


    "내 경험으로 보면 입사 1, 2년이 지나면 신입사원의 5%는 탈락하고 30%는 우수한 인재가 된다. 문제는 나머지 65%의 사람이다. 반 수 이상을 점하는 이들은 환경과 지도 여하에 의해 좌우된다. 조직력이란 바로 이들을 인재로 만들어나가는 힘이다."

    "조직이 사람을 움직이는 기업은 망하지만, 사람이 조직을 움직이는 기업은 발전한다."

    "국가의 발전이 유능한 지도자에게 달려 있다면 기업의 발전은 유능한 경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 일생의 80%는 인재를 모으고 교육시키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키운 인재들이 성장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좋은 업적을 쌓은 것을 볼 때 고맙고, 반갑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내 생애의 80%는 사람을 뽑고 관리하는 데 보냈다."

    사람은 그릇의 크기만큼 일한다. 사장은 사장의 그릇이 있으며, 상무는 상무의 그릇이 있다. 사장의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을 사장에 앉혔을 경우에는 그 사람도 죽고 그 직책도 죽는다.

    최고경영자의 요건이란? 

    1. 덕망을 갖춘 훌륭한 인격자여야 한다. 

    2. 탁월한 지도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3. 신망(信望)을 받는 인물이어야 한다. 

    4. 창조성이 풍부한 인물이어야 한다. 

    5. 분명한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6.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7.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 출처 나무위키 -


    제11장_이병철 경영철학

    "말하는 걸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렸지만, 말하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는 60년이 걸렸습니다."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제12장_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자 닿는다


    부록_이병철 언론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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