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경영의 만남 기술과 경영의 만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기술자격시험 근로자 응시 동향 변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근로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9년에는 전체 응시자 대비 근로자 비율이 30.2%(442,307명)였지만, 2023년에는 37.7%(672,901명)로 7.5%p 증가했습니다. 연평균 증가율 또한 전체 응시자는 5.1%인데 비해 근로자 응시자는 11.1%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기사 등급의 근로자 응시자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사 등급 근로자 응시자는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5년간 평균 증가율도 15.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에서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우대 사항이 강화되고, 근로자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

1. 부탄 1) 완전연소 반응식 2) 이론 공기량 3)? 2. 보일러 효율 및 상당 증발량 1) 보일러 효율 2) 상당 증발량 3. 다이 헤드형 동력 나사 절삭기 기능 3가지 4. 보일러 보존법 1) 만수 보존법 약품 세 가지 2) 건조 보존법 흡습제 두 가지 5. 배관 서포트 종류 세 가지 6. 캐리 오버 종류 설명 1) 기계적 캐리 오버 2) 선택적 캐리 오버 7. 열관류율 구하는 문제 8. 등각 투상도 9. 점식 방지대책 3가지 10. 잔류 응력 제거방법 5가지 11. 압력탱크 응력.. 12. 급수밸브의 크기 1) 전열면적이 10m2 이하인 경우 2) 초과인 경우 13.

www.kopo.ac.kr/jungsu/board.do?menu=1360&mode=view&post=619114 학과게시판 > 그린에너지설비 > 2년제학위과정 > 학위(학력)과정 > 학과안내 | 서울정수캠퍼스 www.kopo.ac.kr설비 관련 자격증 출제기준 가스공조냉동에너지배관설비 등 출처 :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그린에너지 설비과 학과 홈페이지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그린에너지설비과 게시판에 자격증과 과목에 대한 연계표를 업로드 하였습니다. 건축설비, 공조냉동, 소방설비 등에 종사하거나 종사하려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F파일은 학과 홈페이지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www.kopo.ac.kr/jungsu/board.do?menu=1360&mode=view&post=618684 학과게시판 > 그린에너지설비 > 2년제학위과정 > 학위(학력)과정 > 학과안내 | 서울정수캠퍼스www.kopo.ac.kr

2017년 4월 11일 공조냉동기술사 면접 아침에 일어나서 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요새 많이 쉬었는데 피곤하고 해서 푹 땀을 흘리고 왔습니다.간단히 아침을 먹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로 갔습니다. 가면서 봤더니 제가 이력카드에 경력사항을 삭제를 하고 지원을 했더라구요.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은지라 ,,,12시 30분까지 였는데 도착하니 벚꽃이 정말 멋있게 피었더라구요. 저는 수험생이라 즐긴 여유는 없었네요.자리에 앉아서 공부좀 하다가 보니 같이 시험을 보시는 인사를 해서 서로 명함교환도 하고 긴장을 풀었습니다. 저는 면접을 많이 본 사람이 상대적으로 긴장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긴장이 안되는겁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아는 문제만 나올것 같고.... 제가 7-4번인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조..

안녕하세요. 작년에 공조냉동 기술사를 1차 합격하고 2차는 불합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우리 회원님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 올립니다. 1. 들어가면서 사실 이번 공조기술사는 공부를 안 했습니다. 설계, 감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냉동 부분은 이번에 설계한 박물관 건으로 설계 검토 시 업무에 나온 거라 그때그때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책을 찾아보았고요. 관련된 보고서 작성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전 건축기계설비기술사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상대적으로 굉장히 쉬웠습니다. 건축 기계설비는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공조냉동 분야는 이론 정립만 잘되어 있으면 취득이 좀 더 용이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2. 자격취득사항 1)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2) 에너지 관리 기능사 3) 공조냉동 산업기사 4) ..

시험 후기가 늦었습니다. 105회 면접시험을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공부에 계기가 된것은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부서가 없어지는 바람에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정리하는 기준이 자격증과 학력이였고 업무에 실력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당시 많은 상처를 받아서 기술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얼마 안되어 이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첫해에는 책을 가지고만 다니고 공부를 못했습니다. 술마시고 어울리고 적응하고 하느라 못했는데 정말 열심히 공부한 것은 2012년 부터 였습니다. 2012년 첫 기술사 시험을 응시한 결과 37점이 나왔습니다. 모두다 포기하라는 말을 하였고 많은 낙담이 있었지만 재응시한 결과 54점까지 점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때까지도 공부는 거의 눈으로만 하고 책을 읽는 수준으로 하였습니다. 정확한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