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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1-41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7. 08:38
민수기 15:1-41 개역개정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3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4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5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6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어 준비하고7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8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9 소제로 고운 가루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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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의심하지 않고도 관계를 지키는 법칼럼 2026. 8. 26. 04:46
사람을 믿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상황’을 설계하라는 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한재호가 조현수에게 남긴 말이 있다.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라.”이 말이 냉소가 아니라 ‘현실주의’인 이유 이 말은 얼핏 들으면 인간에 대한 냉소처럼 들린다. 사람은 결국 배신하고 마음은 변하며, 선의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비관적인 문장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격언의 본뜻은 인간을 불신하라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인간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라는 쪽에 가깝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약하고, 환경에 얼마나 쉽게 흔들리며, 이해관계 앞에서 얼마나 복잡하게 변하는지를 인정하라는 뜻이다.“좋은 사람”만으로는 관계가 오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가 오늘날에도 계속 읽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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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1-45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6. 04:22
민수기 14:1-45 개역개정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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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1-33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5. 06:16
민수기 13:1-33 개역개정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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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1-16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4. 07:23
민수기 12:1-16 개역개정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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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1-35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3. 05:52
민수기 11:1-35 개역개정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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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티,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칼럼 2026. 8. 22. 07:44
못 배운 티,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최근 SNS에서 회자되는 글 하나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고 이어령 선생의 철학을 빌려 정리했다는 "못 배운 티가 나는 사람들의 특징" 네 가지였다. 학벌이나 지식의 양이 아니라 태도에서 배움의 깊이가 드러난다는 이야기였는데,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첫 번째는 말보다 소리로 이기려는 사람이다. 20년 가까이 설비 관련 일을 하면서 나도 이런 순간을 숱하게 겪었다. 도면 앞에서, 협의 테이블에서 언성이 먼저 높아지는 사람들.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면 나도 그런 적이 없지 않았다. 교단에 서고 나서야 알았다.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이미 논리에서 진 것이라는 사실을. 학생들 앞에서 설명이 막힐 때, 기세로 밀어붙이고 싶은 유혹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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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0:1-36 개역개정구약성경/민수기 2026. 8. 22. 06:29
민수기 10:1-36 개역개정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3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천부장 된 지휘관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5 너희가 그것을 크게 불 때에는 동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며6 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7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