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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桃李不言 下自成蹊(도리불언 하자성혜) [史記 李將軍傳]지셴린 고전 148구 2025. 7. 9. 07:51반응형
桃李不言 下自成蹊(도리불언 하자성혜) [史記 李將軍傳]

한자와 음
桃(도) : 복숭아
李(리) : 오얏(자두)
不(불) : 아니하다
言(언) : 말하다
下(하) : 아래
自(자) : 저절로
成(성) : 이루다
蹊(혜) : 오솔길, 길
뜻풀이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는 저절로 길이 생긴다.
해설
이 구절은 《사기(史記)》 이장군전(李將軍傳)에 나오는 말로,
덕이 있는 사람은 굳이 자신의 덕을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든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인격과 덕망은 말로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명구입니다.
현대적으로는 ‘진정한 리더십’과 ‘무언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구절로 자주 인용됩니다.반응형'지셴린 고전 148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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