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세르비아 태양광 수주

1. 개요

현대ENG, 세르비아 태양광 2조 원 수주


2. 주요 내용:

현대엔지니어링이 2조 원 규모의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


3. 세부 사항:

1) 발전 설비:
1GW 규모의 발전 설비 및 배터리 시스템 포함.

2) 수주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수주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은 사상 최대 규모.

3) EPC 사업:
발전소 설계, 조달, 시공(EPC) 전 과정을 담당.


4) 세르비아 정부 에너지 정책:

(1)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45%로 확대할 계획.

(2)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73%로 확대 목표.


5. 현대엔지니어링 과거 해외 태양광 수주 실적

1) 불가리아 (4217만 2000달러, 2011년)

2) 루마니아 (2억 3656만 1000달러, 2013년)

3) 캐나다 (2억 9500만 달러, 2013년)

4) 일본 (1억 3097만 7000달러, 2014년)

5) 베트남 (7846만 7000달러, 2018년)

6) 베트남 (4431만 7000달러, 2018년)

7) 일본 (3억 4464만 6000달러, 2019년)

8) 일본 (1억 1415만 3000달러, 2020년)


6. 국내 건설사 태양광 수주 동향:

1)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수주하는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

2) 2030년까지 1990년대 대비 33.3%까지 태양광 에너지를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


7. 세계 태양광 시장 전망:

1)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이 약 3820TWh에 달함.

2)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태양광 관련 사업 수주와 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8. 한국 태양광 발전소 건설 동향:

1)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활발히 진행 중.

2) 향후 태양광 발전소 관련 수출 및 해외 수주 규모가 계속 확대될 전망.


9. 기사 결론: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번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소 수주는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의 큰 성공사례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