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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山不厭高 海不厭深, 周公吐哺 天下歸心 (산불염고 해불염심 주공토포 천하귀심) [三國 曹操 短歌行]지셴린 고전 148구 2025. 7. 23. 04:36반응형
山不厭高 海不厭深, 周公吐哺 天下歸心
(산불염고 해불염심, 주공토포 천하귀심)
[三國 曹操 短歌行]
한자와 음
山(산): 산
不(불): 아니다
厭(염): 싫어하다, 족하다 여기다
高(고): 높다
海(해): 바다
深(심): 깊다
周公(주공): 주공(주나라의 성인 정승)
吐哺(토포): 밥을 뱉다(손님맞이 위해 밥을 도중에 뱉고 나감)
天下(천하): 천하
歸心(귀심): 마음을 모으다, 돌아오다
뜻풀이
산은 높음을 싫어하지 않고,
바다는 깊음을 싫어하지 않는다.
주공은 손님 접대에 바빠 밥을 뱉고 나가니,
천하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마음을 모았다.
해설
이 구절은 조조(曹操)의 시 단가행(短歌行)에 나오는 구절로,
덕이 있는 사람은 많은 능력과 인재를 마다하지 않고 늘 더 넓고 깊게 포용하며, 자신을 찾아온 모두를 성심성의껏 대하니 그 진심과 포용력에 천하가 감동해 마음을 모았다는 뜻입니다.
리더십, 포용, 덕망, 인재 경영에서 자주 인용되는 명구입니다.반응형'지셴린 고전 148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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