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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채지수(WGBI)시사경제용어 2024. 10. 11. 11:53반응형
세계국채지수(WGBI)
글로벌지수 제공 업체인 영국파이낸셜타
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발표
하는 세계 최대 채권 지수.
이지수에 맞춰 투자를 결정하는
자금만 2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
올해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 영국 등
25국의 국채가 세계 국채지수에 편입돼 있
고, 내년 11월부터 한국 국채도 포함된다.반응형'시사경제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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