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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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호가 말하는 지도자로서 부적당한 사람마인드 2023. 1. 18. 07:02
첫째, 권세를 무기로 자기 욕심을 충족시킨다. 둘째, 사리사욕을 채운다. 셋째, 술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넷째, 측근의 편을 든다. 다섯째, 향락을 즐긴다. 여섯째, 지위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다. 일곱째, 함부로 급하지도 않은 공사를 벌인다. 여덟째, 자신의 직무를 게을리 한다. 아홉째, 일가친척의 비리를 모른 척 한다. 또한, 그는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다하여 함부로 행동하면 안 된다. 가난하고 천하다 하여 위축되거나 비굴하게 굴면 안 되며 위협과 무력에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정도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인간은 체구가 작고 수명도 짧다. 그러나 절의를 지키기 때문에 값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삼사충고 三事忠告 - 절의를 지킨 장양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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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직구조산업안전지도사/3. 기업진단지도 2020. 7. 15. 22:15
16.1. 조직의 구조적 변수공식화(formalization) 조직 내 직무가 표준화되어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수행하는 업무 들이 어느 정도나 공식적인가에 대한 개념. 공식화가 고도화된다는 것은 개인의 재량권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공식화가 너무 지 나치면 개인의 자유 재량권을 제한하기도 함집권화(centralization)와 분권화(decentralization) 집권화는 조직이 사용 가능한 자원분배와 관련된 의사결정의 집중 정도를 말하는데 조직 구성원간의 직무수행에 관계된 직위 권한이 어떻게, 얼마나 분배되는지에 따라 집권화 또는 분권화가 결정. 최근에는 집권화에서 분권화 쪽으로 권한관계가 변화되는 경향이 있어, 과거의 수직적인 간호조직에서 팀제나 파트장이라는 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