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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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호가 말하는 지도자로서 부적당한 사람마인드 2023. 1. 18. 07:02
첫째, 권세를 무기로 자기 욕심을 충족시킨다. 둘째, 사리사욕을 채운다. 셋째, 술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넷째, 측근의 편을 든다. 다섯째, 향락을 즐긴다. 여섯째, 지위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다. 일곱째, 함부로 급하지도 않은 공사를 벌인다. 여덟째, 자신의 직무를 게을리 한다. 아홉째, 일가친척의 비리를 모른 척 한다. 또한, 그는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다하여 함부로 행동하면 안 된다. 가난하고 천하다 하여 위축되거나 비굴하게 굴면 안 되며 위협과 무력에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정도를 지키며 살아야 한다. 인간은 체구가 작고 수명도 짧다. 그러나 절의를 지키기 때문에 값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삼사충고 三事忠告 - 절의를 지킨 장양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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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업적이 눈에 띄도록 하라발타자르그라시안/승리의 길 2021. 3. 26. 08:02
행하고, 행한 일이 주목을 받도록 만들라. 일 그 자체가 완수되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 일이 남들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그 일을 남들이 알 때 그 일의 가치는 배가 된다. 사람은 보이는 대로 평가받는다.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 싶은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좋은 일을 하고도 남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면 존경을 받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방식대로 보고 판단하며,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보다는 잘 속는 사람들이 더 많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속임수가 난무하고 사람들은 곧잘 성급하게 판단을 한다. 옛날처럼 매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생각하지는 않는다. 업적을 인정받고 싶으면 남들이 그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