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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_황경신 당신과 나 사이에 바람이 있어야 당신과 나 사이로 바람이 분다 당신과 나 사이에 창문이 있어야 당신과 내가 눈빛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어느 한 쪽이 창밖에 서 있어야 한다면 그 사람은 나였으면 당신은 그저 다정한 불빛 아래서 행복해라 따뜻해라
詩 읽는 여자는 어디에 있나 양광모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시집을 가겠지만 여자라도 누구나 한 번쯤 시집을 읽지는 않겠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시집살이라 말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 시집 살 이 되는 거라네 그렇지만 아직은 가슴 뛰는 여자들이여, 변치 않는 젊음을 간직하고 싶다면 기억하여라 시집을 가면 주부가 되지만 시집을 읽으면 소녀가 된다네 -3집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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