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경영의 만남 기술과 경영의 만남

행동하지 않으면 의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행동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방에 앉아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 밖으로 나가 바쁘게 돌아다녀라. “무위는 의심과 걱정을 키운다. 행동은 자신감과 용기를 낳는다”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인생은 진정한 부메랑과 같다. 당신이 준 만큼 되돌아온다.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아침잠은 시간의 지출이며, 이렇게 비싼 지출은 달리없다.

기억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를 버리는 악당 노릇을 하기도 한다. 기술이나 기교라기보다는 차라리 요행의 문제이긴 하지만 때때로 잊는 것도 필요하다. 기억으로 인해 받는 고통은 많지만 그로 인해 얻는 즐거움은 형편없다. 때때로 나쁜 일에 대한 치료책은 그 일을 잊는 것인데 잊는 것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의 대뇌는 활발히 움직인다. 슬픔으로 마음이 약해지면 우리를 괴롭히는 온갖 비참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기억은 천국도 가져다줄 수 있고 지옥도 가져다줄 수 있으므로 비록 어려울지라도 기억을 훈련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라시안의 지혜 中 p. 64 김미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