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통솔하는 직업은 힘겹다발타자르그라시안/행동양식 2020. 11. 3. 06:43반응형
어떤 직업을 원하면 그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선택의 기회는 많지만 선택은 신중히 하라.
어떤 직업은 용기가 필요하고 또 어떤 직업은 기민함이 필요하다.
단지 정직함만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기술이 필요한 직업은 이보다 더 어렵다.
사람들을 통솔하는 직업은 힘겹다.
사람들 중에는 종종 정신병자와 바보들이 있기 때문이다.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을 상대할 때는 두 배로 머리를 써야 한다.,
그라시안의 지혜 中 P. 89 김미경 옮김반응형'발타자르그라시안 > 행동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현자이다 (0) 2020.11.05 바보들만이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당황한다 (0) 2020.11.04 선은 선을 알아본다 (0) 2020.11.02 현자의 길은 더욱 현명한 자를 구하는 것 (0) 2020.11.01 오래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0)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