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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독서/읽은 책 2025. 10. 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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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가죽 외투를 사지 못해서 마음이 몹시 상한 시몬은 20코페이카로 몽땅 보드카를 사 마신 다음 집으로 향했다.

    • 자신의 외상은 받지 못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외투는 외상으로 구입하지 못한 처지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받은돈 전부를 술을 마심으로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현실을 피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나도 완벽을 추구하다가 그런적이 많이 있었다. 인생이 뜻하는대로 모두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은 내가 어떻게 바꾸거나 조정하는게 쉽지가 않은것이다.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 없이 살지는 몰라도, 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격언이 맞아요.”

    • 톨스토이는 이 작품에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찰한다. 인간은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가치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종교적 관점에서 인간의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부모님의 도움이 없이 아기부터 혼자 산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여기에서는 인간 사랑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때 신이 하신 첫 번째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사람에게 무엇이 있는지 배워라.’ 그리고 저는 사람에게 사랑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사람의 사랑으로 여러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 톨스토이는 이 소설에서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그 답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물질적인 욕구나 개인적인 이익보다 타인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인간을 진정으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임을 작가는 천사 미하일의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저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한 걱정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와 걱정으로만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랑으로 살아가며, 그 사랑을 통해 서로를 지탱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질적인 것은 일시적이지만, 사랑은 영원한 삶의 원동력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하는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 이 말은 톨스토이가 이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이 진정으로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며, 그 사랑은 신의 본질과도 연결된다. 사랑을 통해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 진정한 연결을 이룰 수 있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신 안에 있고, 신은 그 사람 안에 있습니다. 신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톨스토이는 여기서 사랑과 신의 관계를 강조한다. 진정한 사랑은 신성한 것이며, 사랑을 통해 인간은 신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이는 단순한 감정이 아닌,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원리로서의 사랑을 의미한다.

    톨스토이가 전하는 사랑의 본질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 속에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 주인공 시몬이 양가죽 외투를 사지 못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술을 마시는 장면은 현실을 피하고 싶어 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보여준다. 완벽을 추구하다 좌절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경험은 나역시도 수없이 많았다. 

    이 작품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 없이 살지는 몰라도, 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격언처럼, 톨스토이는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천사 미하일의 깨달음을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그 답은 바로 '사랑'이다. 물질적 욕구나 개인적 이익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인간을 진정으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하는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은 이 소설의 핵심을 관통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를 지탱하는 사랑으로 살아간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랑이 있는 사람은 신 안에 있고, 신은 그 사람 안에 있습니다"라는 구절이다. 톨스토이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원리이자 신성한 것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일시적인 물질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원동력인 사랑,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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