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재가 아니라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성취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에서 왔습니다. 노력한다고 티나게 애를쓰면 장기적인 성과에 무리가 따릅니다. 사는 동안 꾸준함, 지속성 같은 것들이 대업을 달성하는 일에는 더 다가오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바쁘게도 너무 한가하지도 않은 꾸준함. 일상을 벗어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그렇다고 나태하지도 않은 상태, 그 일을 할때 무리하지 않아도 수행을 완벽하게 해놓을 수 있는 상태가 되려면 그 일에 대해 무리가 없이 꾸준하게 하는게 최우선이다.
益者三友(익자삼우) “유익한 벗(益友)이 세 가지이고 손해되는 벗(損友)이 세 가지이다. 벗이 정직하고, 벗이 성실하며, 벗이 문견(聞見)이 많으면 유익한 것을 말한다.”
從心所欲 不踰矩(종심소욕 불유구) 일흔이 되니 마음 가는 대로 움직여도 거리낌이 없다.
공자(孔子) 공자(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는 유교의 시조인 고대 중국춘추시대의 정치가·사상가· 교육자이고, 노나라의 문신이자 작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하였다. 흔히 유교의 시조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유가의 성격이나 철학이 일반적인 종교들과 유사히 취급될 수 없다는 점에서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이처럼 호칭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의 공동 선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