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에 대하여, 김재진 한 줄의 편지 쓰고 싶은 날 있듯 누군가 용서하고 싶은 날 있다 견딜 수 없는 맘 갑자기 풀어지고 이해할 수 없던 사람이 문득 이해될 때가 있다•••• 세파에 부대껴 마음 젖지 않는 날 드물고 더 이상 물러설 데 없는 벼랑에서 보면 용서할 수 없던 사람들이 문득 용서하고 싶어질 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