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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바이블_허정구. 박진철 공저 (20180629)
- 아토피 바이블
- 국내도서
- 저자 : 허정구,박진철
- 출판 : 소금나무(goodbook) 2016.10.26
1. 아토피란 무엇인가?
1.1. 아토피란?
복잡하고 다양한 의미2. 아토피의 증상
2.1. 일반적 증상(가려움의 반복)
- 낮보다 밤에 더심해진다.
- 태선화2.2. 연령별 증상
2.3. 동반되는 증상
- 백내장
- 피부묘기증(두드러기 일종)
- 어린선
- 각화증
2.4. 그 외 여러 가지 증상
부종, 발작, 장액성 구진, 습윤, 미란, 괘양, 반흔3. 아토피의 발병 원인에 대한 연구
3.1. 환경오염설3.2. 진드기와 집먼지설
3.3. 꽃가루설
3.4. 새집증후군설
3.5. 경피 독설
- 샴푸, 린스 등 사용 시 간 해독을 못할 시3.6. 오염된 음식과 잘못된 식습관
- 햄, 소시지, 술, 담배
- 면역력에 따라 다르다2. 아토피의 근원적 진단
한의학에서 보는 아토피는 몸속이 차고 피부에 열이 많아 생기는 병이므로 원래로 되돌려 주면 완치된다.2.1. 오일과 남아도는 단백질
2.1.1. 염증에 대하여2.1.2. 에이코사노이드란 무엇인가
2.1.3.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 6 포화지방산
2.1.4. 오메가3 오일을 늘리고 오메가6 오일을 줄여라
과다한 육식 섭취 금지 아라키돈산의 증가2.1.5. 신세계 증후군
2.1.6. 동물성 지방의 단백질은 아토피를 100% 악화시킨다
2.1.7. 악성 에이코사노이드와의 관계 외에도 특히 고기를 피해야 할 이유
2.2. Th1세포에 대한 Th2 세포 우위
2.2.1. Th1 세포
- 균형이 중요하다2.2.2. 위생가설
- 너무 청결해도 좋지 않다2.2.3. 에스트로겐의 큰 바다
- 남성호르몬이 적어지면 발생한다.2.2.4. Th1/Th2 균형 시정
- 근본 원인으로는 '오일과 남아도는 단백질',- 'Th1/Th2의 밸런스 가 파괴되는 것'
3.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것들
- 고기보다는 야채를 많이 하는 식사
3.1. 아마씨유(프랙스시드오일)
- 추천(아마씨) 캐나다산 유기농, 큰 스푼 2~3개 분량을 분말로 만들어서 주스, 또는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산화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먹는다.
- 젤 모양의 캡슐 제품은 100mg 오일 1정 기준 매일 2~3개 섭취
- 항암효과, 식물섬유 포함
- 샐러드의 드레싱 유로도 사용
- 다른 것과 한 번에 먹지 말 것(3시간 이상)
- 비타민E, 셀레늄, @-리포산, CoQ10등 이중에 적어도 하나를, 가능하다면 전부를 함께 먹는다.
3.2. 중증의 아토피 환자는 등 푸른 생선과 거리를 두자
- 고등어, 꽁치, 정어리, 다랑어 먹지 말자, 가려움이 심하지 않으면 먹어도 좋다
3.3. 블래 더 랙(히바마타, 켈프) 500~600mg/일
- 아토피 환자는 갑상선 기능이 안 좋다
- 변비 해소, 아연도 풍부하여 피부 재생에 도움된다
- 갑상선 항진증, 임신, 수유 중에는 피할 것
3.4. @-리포산 : 300mg/일
- 항산화 능력, 지용성이자 수용성
- 비오틴과 동시에 섭취, 아마씨도 함께
3.5. 선옥의 장내 세균
- 장은 최대의 면역기관
- 뇌는 장과 함께 정신적 스트레스, 정서, 수면등을 관리하므로 아토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의 활동을 정돈하는 것이 중요
- 장을 정리만 해도 좋아질 수 있음
- 장의 면역기관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억에서부터 조 정도의 단위가 필요
- 유산으로 궁입균 보충, 사해로 신형 유산균을 보충
- 사과는 하루에 하나는 꼭 섭취
3.6. 비타민군
3.6.1. 비타민C : 5g~15g/일 3~4회로 나누어서 섭취(대량 섭취)
- 증상이 개선되면 3g으로 줄여서 섭취
- 감잎차(Th1/Th2 균형에 효과)- 페트병에 물
- 최소한 아마씨랑 비타민 씨는 무조건 섭취
3.6.2. 비오틴(비타민 H) : 5mg~10mg/일
- @리놀렌산에서 EPA과 양성의 에비오틴인 프로스타글란딘 E3의 생성을 촉진
- @-리포산과 함께 섭취
- 칼슘 섭취는 조심히 할 것
- 파인애플 주스 1잔(망간 3mg), 비피더스균은 피할 것, 계란 흰자 피할 것
- 아토피 환자는 마음의 병이 많다
- 최소 3개월은 지속 복용
3.6.3. 비타민B12 : 1000 마이크로 g/일
- 다른 비타민과 함께 섭취하는 게 효과
3.6.4. 그 외의 비타민B
3.6.4.1. 비타민B1 : 50mg/일, 비타민B5(판도테산) : 50mg/일
- 부신피질 호르몬에 효과적
- 비타민C와 섭취 시 효과적
3.6.4.2. 비타민B2 : 50mg/일, 비타민B6 :50mg/일
- 얼굴의 붉은 기 제거
- 비타민B6 : 시스테인 생성
- 비타민B2 : 임산부등은 피할 것
3.6.4.3. 비타민E : 200~400 단위
- 네 종류의 토코페롤과 종합 여덟 종류의 비타민E가 들어가 있는 믹스 타입 추천
- @토코페롤만 있는 것은 피할 것
- 셀렌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
- 아마씨+바타민 E+셀렌(+@리포산)은 최고의 처방
3.7. 아연 : 15mg/일
- 동과의 비율 -> 아연 15 : 동 1
3.8. 셀렌 : 50~150 마이크로 g
3.9. 공액리놀레산
- 해바라기씨에 많이 포함
- 충분히 하려면 보충제 섭취
3.10. 케르세틴 : 600~1200mg/일
- 루이보스티에도 많이 포함
3.11. 장용성 락토페린 : 200~800mg/일
- 면연계 조절, 바이러스 및 항균작용, 항산화, 항염증, 암 억제, 뇌에 진정작용
- 장내 세균과 함께 섭취
3.12. 소화효소
- 펩신, 펩티디아제, 리파아제, 트립신 등 저가로 구매해서 섭취
4. 아토피와 음식
- 돼지고기, 닭고기 금지
- 우유와 튀김 금지
- 식단관리, 가려움증과 유의해서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
4.1. 아토피 치료에 주의해야 할 음식
4.1.1. 마가린은 안 좋다
4.1.2. 초콜릿은 밸런타인데이에만
- 코코아도 안되고, 커피 대신 홍차나 녹차로 바꾼다
4.1.3. 우유는 아토피의 적
4.1.4. 현미는 아토피를 부추긴다.
4.1.5. 밀 주의 경보
4.1.6. 달걀의 유혹
4.1.7. 백설탕
4.1.8. 카레
- 건강에는 좋으나 아토피에는 좋지 않다.
4.1.9 달맞이꽃
- 금지
4.1.10. 음주와 흡연
- 레드와인 추천, 맥주나 정종은 피할 것5. 아토피의 치료
5.1. 스테로이드
5.2. 해독
사혈, 금진옥액, 청장요법, 땀을 낸다. 간정화, 폐정화,6. 아토피 개선을 위하여
6.1. 아토피 치료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6.1.1. 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6.1.2. 엄마가 될 여성, 수유 중에도 식사, 영양에 충분한 주의
6.1.3. 예방접종에 대해
한의학적인 관점이므로 맞지 않을 것이다.6.1.4. 알레르겐 검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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