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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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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이렇게 보내고 싶다.카테고리 없음 2021. 3. 9. 12:19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 줄을 고쳐맨다'는 뜻으로 면모를 일신하고 개혁해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1년은 저 사자성어 처럼 내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야 겠다. 이화선의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나오는 글처럼 새해, 다섯 가지 질문을 해본다. 나는 관찰하는가, 나는 모방하는가, 나는 몰입하는가, 나는 실행하는가, 나는 함께하는가. 다섯 가지 질문은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탐구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대(大)주제들이다. 하나하나 의미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소중한 새해에는 더욱 가치가 있는 삶을 살자! 목표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일단 나의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1. 습관적으로 운동을 한다. 2. 수업에 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한다. 3. 산학연 연계를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