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습관

점점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습관

1. 쓸데없는데 돈을 아낀다.

2. 늘 '해야 되는데..'가 입에 붙어있다.

3. 인생 한 방을 노리며 헛스윙을 연발한다.

4. 자기 관리에 소홀하다.

5. 본인을 과대평가한다.

6. 몇 천 원 아끼려고 소중한 시간을
물 쓰듯 쓴다.

7. 도움 안 되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가장 큰 문제가 핑계 이다.'


생각은 누구보다 많이 하지만 결코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방구석에서는 일론 머스크고 스티브 잡스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
누군가를 까내리는 데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한
시간을 할애하는데는 더없이 인색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학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합니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말하고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못번다고 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며
전통적인 사업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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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합니다.

이들에게는 소름돋는 공통점이 있어요.
구글이나 포털에 쉽게 물어보는 것을 좋아하고
4/10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그들의 인생은 그런 식으로 끝이납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그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누군가는
그 기회를 잡고 행동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결국 성공한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제발,
제발 핑계 대지 말고 일단 행동해라.
생각을 최소화하고 실행을 최대화하라.